김부장이야기1편1 한달만에 조회수 200만,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 1편 누군가에게는 나 일수도 있고 누구의 동기이거나, 상사, 주변인일 수도 있는 사람을 우리와 닮아 있는 사람을 책을 통해 만나보고 있다.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김 부장 이야기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빠져들었고 정말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의 현실적인 스토리로 울고 웃을 수 있는 책이다. 김 부장은 모 대기업에 25년째 근무 중 동갑내기 아내와 대학생 아들, 서울에서 자가로 살고 있고 1억 연봉의 실 수령액은 650-700만 원 정도이다 가끔 보너스도 나오며 주식에는 1천만 언 정도 투자하고 있지만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. 다른 사람들은 나를 성공한 사람이라 하며, 부모님께도 성공한 아들이다. 부장 직급을 달기 전 까지는 대기업의 복지를 누릴 수 있었고 하청업체의 접대를 받으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다. 먹고사.. 2022. 2. 1. 이전 1 다음